아무것도 남기지 않으면.. 기억하지 못할 것 같아.. 바쁘게 살다보니 점점 가벼운 것들을 지나치게 되는것 같거든... 난 그냥 나인채로 인정하면서 살래...^^
김치 담았음....초복이라고 집에 갈라 그랬는데 엄마가 오지 말래....엉엉ㅜㅜ 여름인데 마침 오이 소박이도 다 먹고 해서 충동적으로 열무김치도전~!!!만든 과정샷 따위는 없다~~ 난 결과물 위주니까... ㅋㅋ더구나 사진이 실물보다 못함... 월욜에 잘익어서 밥이랑 먹었는데 굳~~~~ 나 요리에 소질 좀 있는듯?
담주는 오이피클도전 예정 ㅋㅋㅋ
댓글 없음:
댓글 쓰기